몇일 동안 미세먼지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워는데 오늘은(3/22일)은 미세먼지가 없다고 하여
탄천으로 나갔다. 그런데 어느새 노란 산수유가 피어있고 버들강아지도 만개했고.... 이젠 봄입니다.
봄맞이 나온 오리와 잉어들도 새봄을 즐기는 듯 합니다.
활짝핀 노오란 산수유 !
역시 봄을 알리는 전령사...
벚나무 꽃봉오리도 곧 터질 듯 합니다
어느새 활짝핀 버들강아지 !
버드나무도 곧 새싹이 나올 듯 합니다.
봄맞이 나온 오리와 잉어 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