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원 앞 탄천이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
천변의 버드나무
손대면 톡하고 터질듯한 벗꽃몽오리
천변 야외강당에 핀 하얀목련
천변의 진달래
천변의 정자와 어우려진 하얀 벗꽃
봄을 맞이하는 탄천 산책로(곧 터질 듯한 벗꽃)
봄을 맞이하는 탄천 산책로(개나리와 부지런한(품종이 다른) 벗나무는 꽃은 피웠네요)
우리들 이야기 - 일상생활
우리들 이야기는 실제 입원했던 분들의 공간입니다.
2016.04.04 15:26
봄을 맞이하는 탄천(2016년 4월 4일)
조회 수 43 추천 수 0 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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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에만 보았던 탄천 역시.... 계절은 어김없이 찾아오고 다시 걸을 수 없기에. 그립기만한가 봅니다.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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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벚꽃도 지고...
무성한 푸르름이 가득한 탄천으로 변해 있습니다
군데군데 그늘의 벤치에서 쉬고계시는 사람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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